안녕하십니까?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편집위원회입니다.

『동서비교문학저널』 제69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투고 논문 작성시 첨부된 논문작성양식 템플릿을 사용하시면 훨씬 편리합니다.

아래 논문 투고 안내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어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첨부된 연구윤리규정, 인용문헌 샘플, 영문 초록 가이드, 그리고 논문작성양식 템플릿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 SCOPUS 등재지를 목표로 하는 우리 학회는 영어로 작성된 논문을 우대하며 권장합니다.

영문 초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300단어 내외로 꼭 작성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추후 교정과 수정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동서비교문학저널』 제69호(가을호: 9월 30일 발행) 논문 투고 안내

■ 투고 자격: 학회 회원

■ 원고마감: 2024년 8월 27일 (27일 자정을 넘어서 접수되는 논문은 반려되거나, 다음호의 심사대상이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방식: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홈페이지(www.keastwest.or.kr)에 연동되어 있는 JAMS(https://ksewcl.jams.or.kr/co/main/jmMain.kci)에 접속하신 후 절차에 따라 논문을 투고하시면 됩니다.

첨부된 잼스 가입관련 및 투고 매뉴얼(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규로 가입하시는 경우 '가입승인'에 하루 이상 소요될 수 있음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투고논문: 『동서비교문학저널』 발간 및 편집위원회 운영 규정 제1조 2항에 근거하여 “동서양의 비교문학과 관련된 논문들을 게재함을 원칙으로 하며 논문의 내용은 동서양의 문학, 철학, 종교 등의 비교 연구나 학제적 연구의 범위 안에 포괄될 수 있는 독창적인 것이거나 동일 국가 내의 문학 비교 등 연구방법론이 비교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논문입니다.

■ 투고 시 유의사항

1) 논문은 영어, 한국어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첨부된 논문 작성양식 템플릿을 참조하여 작성해주십시요.

2) 제출 시 투고 논문에 투고자의 개인 신상을 나타내는 일체의 개인 정보(이름, 소속, 이메일 주소 등)를 삭제해 주십시오.

3) 학회비(3만원)과 심사비(6만원)을 학회계좌로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104-256372 (예금주: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4) 연구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다음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된 학회 연구윤리규정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투고 전 KCI 문헌유사도 검사를 해주시기고 검사결과를 함께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투고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윤리규정서약서”에 반드시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투고자의 소속과 직위(신분)을 정확하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영문초록의 위치를 논문 첫페이지로 이동하며 250-300자 내외로 엄격히 제한합니다. 초록 내용과 형식 관련하여 첨부된 영문초록 가이드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영문초록의 질적 향상을 위해 투고 전 원어민의 영문수정 과정을 필수로 요청드립니다. 학회 차원에서도 English Copy Editor를 채용하여 더블체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6) 본문에 언급한 모든 문헌은 반드시 인용문헌 목록에 제시합니다.

7) 인용문헌 목록에는 본 학술지에 발표된 기존 논문이 2편 이상 포함되도록 합니다.

8) 투고 마감일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학회지 논문게재 횟수 규정
저희 학회는 논문게재 횟수와 관련하여 다음의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투고규정 11조(게재횟수): 단독 게재의 경우, 최대 연 2회 게재가능하나 연속으로 2회 게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단독연구의 경우 봄-가을, 봄-겨울, 여름-겨울호와 같은 형태로 연 2회 게재는 가능합니다. 아울러, 단독연구논문 1회 + 공동연구논문 1회도 가능합니다. 다만, 연속 2회 및 공동연구 + 공동연구 형식의 2회 게재는 불가합니다.

논문 투고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저희 편집위원회 메일이나 편집장 성창규(skepticism@naver.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 모두의 안녕과 평안 그리고 학문적 성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편집위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