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우 교수님께서 직접 번역하신 - 이무를 까이스의 '무알라까' 한글번역을
들고 소개를 하고 계신 신원철 부회장님.
김능우 교수님께서는 독해가 끝나고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권영탁 회장님께
직접 번역하신 책을 한 권 드리셨습니다.